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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생명의 춤(물과 단백질)
물은 끊임없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만약 지구상에 물이 운동하지 않는다면 “생명은 없다.”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모든 지구상의 생명현상은 물에 의하여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흔히 물이라 알고 있는 H2O는⇒ 한 개의 산소원자와 두 개의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는 기체상태의 수증기로서 하나의 물 분자 입니다.
액체상태의 물은 물 분자들이⇒ 수소결합에 의하여 무리를 이루고 있으며 매우 빠른 속도(1초 동안 1조 회)로 떨어졌다 붙었다하는 동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즉, 너무나 빨리 이합집산을 하므로 측정기기로는 이것을 관찰할 수 없으며, 마치 고정화된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은 마치 포도송이를 연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포도알갱이 하나하나가 물 분자라고 보면 포도송이는 물 분자들이 결합되어 무리를 이룬 덩어리라고 볼 수 있는데 물 클러스터라고 부릅니다.
일반적으로 물은 물 분자가 여러 개 결합된 회합 체를 가리키며, 물 분자가 5개 이상 결합될 때 비로소 액체상태의 물이 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인식되셨다면 우리는 다음의 두 가지 기본적인 가정을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물 분자가 결합되어 무리를 이룬다면 여러 가지 구조를 갖는 클러스터가 존재 할 수 있다는 사실이고.
두 번째는⇒ 물이 동적인 구조를 이루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주변의 영향을 받을 것이며 그 환경에 따라 물의 특성이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첫 번째가⇒ 물 분자 구조론 이며, 두 번째가⇒ 6각 구조의 물과 관련된 분자론 적 물 환경 설입니다.
물의 구조는 크게 사슬 형과 고리 형, 그리고 두 가지 형태가 혼합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대개 기체인 수증기에서는 사슬 형이 대부분이고, 액체상태의 물에서는 고리 형이 많이 존재하며 그 중에서도 5각형 내지 6각형 고리를 이루고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론적 계산에 의하여 얻은 생체 내 물의 분포는 육각형 고리(6각수)가 62%, 오각형 고리(5각수)가 24%, 기타 14% 정도인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물 분자가 6각수 또는 5각수의 구조가 되는지를 결정하는 요소 중 하나는⇒ 온도입니다. 6각수가 5각수 보다 에너지 면에서 더 안정하기 때문에 온도가 낮을수록 6각수비율이 높아집니다. 모든 물체는 에너지를 갖고 있으며 함유된 에너지 량을 계산할 수 있는데 그 유명한 아인슈타인의 에너지 방정식이 바로 E=mc2 입니다.
따라서 모든 에너지는⇒ 물에 강한 영향을 마치는데 대표적인 에너지는 열과 운동에너지이며 광선(빛), 전기, 물질에너지 등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감지하기 어려우나 특히 물의 구조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미약한 에너지가 바로⇒ 전자기장, 원적외선, 파동, 토션장 등이며 심지어 염력, 사람의 의식조차도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에너지가 어떻게 물을 변화시키고 응축과 발산을 하며 남성의 힘(분화)과 여성의 힘(숙성)의 상호작용으로 생명현상을 이루는지 그 메커니즘을 여기에서 일일이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에너지는 1차적인 원인이고 생명을 이루는 형태는 2차적인 결과입니다.
이러한 생명의 에너지를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물질(매체)이 물이며, 특히 에너지의 특성에 따라 치밀한 분자구조를 이루는 생체에 가장 조화로운 6각형의 고리구조를 갖고 있는 물이 바로 6각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대표적으로 단 두 가지,⇒ 즉 물과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백질은 항상 물 분자와 결합하거나 주변 물 분자에 둘러 싸여 “물에 담긴 채” 존재합니다. 단백질 분자 한 개에 물 분자 7만여 개가 붙어있어 단백질 분자끼리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격리시킴으로써 비로소 인체 골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과학저널<네이쳐>의 표지 논문에 나왔듯이 물에 의하지 않고서는 단백질, 아미노산, 핵산 등 생체분자의 구조를 만들거나 유지할 수조차 없습니다.
약효의 경우도 예를 들어 비아그라 약물은 발기부전 단백질과 결합하여 활동을 억제하는데 이때 물 분자들은 단백질에 약물이 달라붙도록 매개합니다. 수화가 되지 않고 서는 어떠한 작용도 불가능합니다. 몸에 물기가 마르면 우리 삶 또한 건조합니다. 내가 무심코 마시는 한잔의 물이 어떠한 의미를 갖고 있고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갈증을 단순히 입 마름, 목마름으로 치부하고 습관적으로 넘어가는 우리의 생활이 얼마나 무지한지를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요?
물 분자는⇒ 단백질이 특정한 3차원 구조를 이루는데도 큰 영향을 끼칩니다. 단백질은 고분자 상태, 즉 아미노산 형태로 세포의 핵을 이루는데 “단백질 고분자들은 물과 친한 부분(친수성)은 바깥쪽으로 존재하고, 물을 싫어하는 부분(소수성)은 안쪽으로 들어가는 식으로 자신의 3차원 모양을 이룬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 단백질의 3차원 모양이 바뀌면 그 기능도 상실되어 암으로 까지 발전되는데 여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물이라고 합니다. 즉, 치밀한 구조를 갖고 있는 6각수가 구조파괴성의 5각수로 변하면서 궁극적으로 단백질의 구조를 변화시킨 결과입니다. 실제로 종양세포 주위의 물은 구조가 파괴되어 무질서하게 돌아다닌다는 것이 H-NMR 측정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어떠한 방법으로 물이 제자리에 돌아와서 구조를 다시 이룬다면 병을 고칠 수도 있지 않을 런지요?
이를 “분자론 적 물 환경 설”이라 하며 물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입니다. 현대의 질병이 대부분⇒ 대사이상에서 발생되는 만성질환으로 요즘 주목하는 유전체연구에도 중요한 참고가 될 것입니다. 예방의학 관점에서 보자면 만성질환은 환경에서 기인하는 생활 습관 병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습관인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과연 갈증이 나기 전에 수시로 물을 자주 마시고 있는지, 내 몸에 조화로운, 꼭 필요한 물을 마시고 있는지 반드시 점검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물은 단백질의 생성과 유지에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6회는 때려야 땔 수 없는 천생연분 물과 자석입니다)







